이요나목사칼럼 :: 갈보리채플 코리아

갈보리채플
채플안내
구약강해원고
신약강해원고
이요나강해설교
카운슬링스쿨
커뮤니티
홀리북스
바이블칼리지

교회소식
이요나목사칼럼
교회행사
링크싸이트
온라인상담

교회소식
이요나목사칼럼
교회행사
링크싸이트
온라인상담

이요나목사칼럼

home > 커뮤니티 > 이요나목사칼럼

네가 무엇을 자랑하느냐

작성자: cal0122

조회: 22251 등록일: 2014-01-25

<table width="560">
<tbody>
<tr valign="top" style='background: url("http://www.harvest.org/contact/email/campaigns/devotional/images/template/bg-fade.gif") repeat-x 50% top rgb(224, 231, 214);' bgcolor="#e0e7d6">
<td valign="top">
<table width="100%" height="100%" bgcolor="#e0e7d6"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width="56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height="125" width="560">
<td><img width="550" style="width: 577px; height: 125px;" alt="거룩한 삶을 위한 이요나 목사의 세미한음성" src="http://www.calvarychapel.or.kr/user/ftp/img/holylife.gif" border="0" hspace="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dblclick="window.open(this.src);"> </td></tr>
<tr width="420">
<td valign="top" bgcolor="#ffffff">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height="15" align="right" valign="middle" bgcolor="#ffffff">  <a href="http://www.biblicallife.kr/default/form_qna01.php" target="_blank"><img width="123" height="15" style="width: 123px; height: 15px;" alt="이요나 목사에게 이멜을 calvarychapel@daum.net" src="http://www.calvarychapel.or.kr/user/ftp/img/email.gif" border="0" hspace="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dblclick="window.open(this.src);"></a> 
<table width="42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0">
<tbody>
<tr>
<td valign="left">No.237. 2014. 1.25. 
(토) 
<div align="center">“네가 무엇을 자랑하는가? ” 
 
<div align="left">(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div> 
오늘날 신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행하는 옳지 못한 일들을 마치 대단한 일인냥 자랑하고 있다. 자기 노트북엔 웬만한 영화는 다 있다느니, 밤새도록 
친구와 인터넷 게임을 즐기며 여자친구와 클럽에서 춤을 추었다느니 가관이다. 고린도시는 원래 음란과 탐욕과 우상숭배의 도시였다. 
음행과 탐욕과 우상숭배와 욕설과 술 취함과 약탈이 일상생활이었고 예수를 믿은 후에도 그런 생활을 계속되고 있었다. 예수를 믿었음에도 왜 이런 
언행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일까? 나는 한 때 동경 한복판 신쥬쿠에 머물면서 그곳에 가장 큰 한인교회에 출석하였다, 그 교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령의 충만하다는 칭송을 받는 교회 중의 하나였다. 그 교회의 성도분포의 80%는 여성들이였고 여성들의 대부분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자매들이였다. 그들은 술취한 모습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논하며 열성적으로 교회를 사랑하였다. 나는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어떤 명목으로도 부정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송함에도 여전히 옛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사단의 영역에서 육신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오늘 바울은 교회가 성도의 비윤리적인 생활을 묵인하고 있음에 대하여 
엄히 책망하였다. 교회가 그러한 일에 대하여 통분하며 판단하여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자를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6). 물론 교회가 음행하는 
자를 자랑했다는 말은 아니다. 교회에서의 그의 존재감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내가 다니던 동경 순복음교회는 여러 부인회를 두었는데 그 
부인회의 회장들은 모두 술집 주인들이였다. 그들은 주일이면 화려한 단장을 하고 담임목사실을 드나들며, 서울에서 당회장이라도 내려오면 마치 
수행대사라도 되듯이 앞서서 설쳐댔다. 그럼에도 성도들은 그들의 존재감을 높히며 자랑스러워했다. 오늘날도 교회 안에는 음행과 탐욕에 
연루되어 있음에도 장로로, 선교회 회장으로 높임을 받고 있다. 그런 일들은 세상에서도 지탄을 받는 것임에도 교회가 묵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서 
교회 안에 누룩이 범람하는 것이다. 오늘 바울은 단호하게 성도들의 비윤리적인 문제들을 교회의 권위로 다스릴 것을 명하고 있다. 악을 
다스리는 권위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것은 세상은 법적 제재일 뿐이지만 교회의 판단은 영과 육신을 멸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교회에 성도들의 영혼을 판단할 권위가 무너진다면 그 교회는 괴악하고 악독으로 넘치게 될 것이다.(이요나) 
 

후원구좌 :국민은행 
295401-01-128948 (갈보리채플)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지난 칼럼 <a href="http://www.calvarychapel.or.kr/bbs/bbs.htm?dbname=N1013" target="_blank">[바로가기]</a><a href="http://www.calvarychapel.co.kr/login/login.htm" target="_blank">[회원가입]</a></div>
<div align="left">Copyright ©2009 by 
holylife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div>
<div align="left"> </div></div>
<div>
<a href="http://calvary5411.cafe24.com/ipblue/information/.sexant.temp.php"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058" style="width: 359px; height: 12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비윤리적성문화선전교육금지법 제정촉구 서명하기"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holy/sexant01.gif" border="0" vspace="1" hspace="1"></a> </div></td></tr></tbody></table></td>
<td width="150" valign="top" bgcolor="#f4f4f4">
<table width="1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40" height="150" align="center"><a href="http://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163" height="171" style="width: 153px; height: 140px;" alt="서울갈보리채플" src="http://www.calvarychapel.or.kr/user/ftp/photo/lee.jpg" border="0"> </a></td></tr>
<tr>
<td width="140" valign="top">
<table width="140" style="width: 140px; height: 170px;"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top"><img width="5" height="5" style="width: 16px; height: 17px;" alt="이요나 목사 트위터"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t.gif" border="0"></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twitter.com/#!/CalvaryKorea" target="_blank">CalvaryKorea</a> </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16" height="16" alt="이요나 목사 훼이스북"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f.gif" border="0" hspace="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www.facebook.com/CalvaryKorea#!/" target="_blank">CalvaryKorea</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top"><a href="http://www.calvarychapel.or.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강해설교의 명문 갈보리채플 서울교회"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 vspace="3"></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or.kr/" target="_blank">서울갈보리채플</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cbs.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갈보리채플사이버성경대학"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www.ccbs.kr/" target="_blank">성경적상담대학 
</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or.kr/bbs/bbs.htm?dbname=D0374"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이요나목사동영상설교"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or.kr/bbs/bbs.htm?dbname=D0374" target="_blank">동영상메시지</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크리스챤의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cafe.daum.net/christlovers" target="_blank">크리스챤클럽</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동성애, 성중독, 우울증 상담"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cafe.daum.net/consult" target="_blank">성/동성애상담</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한국성경적상담협회 KABC"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biblicallife.kr/" target="_blank">성경적상담협회</a></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www.calvarychapel.kr/"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한국성교육교상담협회" src="http://calvarychapel.or.kr/user/ftp/menu/cals.gif" border="0"></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holylife.kr/" target="_blank">홀리라이프센터</a> </td></tr>
<tr>
<td width="14" align="right" valign="middle"><a href="http://blogs.yahoo.co.jp/holyhopelife" target="_blank"><img width="5" height="5" alt="이요나목사일본블로그" border="0" calvarychapel.or.kr="" user="" ftp="" menu="" cals.gif?=""></a></td>
<td align="left" valign="middle"><a href="http://cafe.daum.net/cbooks" target="_blank">크리스찬북카페</a></td></tr></tbody></table></td></tr>
<tr>
<td width="140" align="center" cellspacing="10" cellpadding="10">
<a href="http://missionworld.co.kr/missionworld/sub_detail.asp?idx=489&g_cate1=A1&g_cate2=A4"><img width="130" height="160" align="baseline" style="width: 104px; height: 120px;" alt="왜성경적상담인가?_손경환 목사" src="http://www.calvarychapel.or.kr/user/ftp/book/why239.jpg" border="0"></a>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244" target="_blank"><img width="130" height="160" style="width: 100px; height: 119px;" alt="갈보리채플 이요나 목사 창세기 강해" src="http://biblicallife.kr/default/img/customer/book01.gif" border="0" hspace="0"></a>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105150" target="_blank"><img width="130" height="160" align="baseline" style="width: 98px; height: 118px;" alt="동성애 회복을 위한 가이드 라인" src="http://biblicallife.kr/default/img/customer/book04.gif" border="0" hspace="0"></a>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37278" target="_blank"><img width="130" height="160" style="width: 91px; height: 113px;" alt="이요나 목사의 성령은사 씨리즈 NO.1" src="http://biblicallife.kr/default/img/customer/book03.gif" border="0" hspace="0"></a> <a href="http://cafe465.daum.net/_c21_/bbs_read?grpid=1QM1P&mgrpid=&fldid=6OOB&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3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listnum=20"><img width="91" height="150" align="baseline" style="width: 97px; height: 106px;" alt="응답받는 기도의 법칙_히라노 코이찌 목사" src="http://www.calvarychapel.or.kr/data/database/A0008/1123408772306.gif"></a> 
<a href="http://www.holylife.kr/default/company/donation.php" target="_blank"><img width="160" height="57" style="width: 128px; height: 45px;" alt="동성애 치유센터, 에이즈감염자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 src="http://www.holylife.kr/ipblue/img/main/w_banner02.gif" border="1" hspace="5"></a>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0) HOLY LIFE MINISTRIES with JONAH LEE 257-13, Hannam-dong, Yonsan-gu, Seoul 140-210 
Korea Phone: 
82-2-798-5411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이전글	부모의 생명줄
다음글	신령한 지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49	영광에 이르는 테마	cal0122	20480	2013-05-18

348	십자가 앞에 민망하신 예수님	이요나	20478	2013-03-31

347	무엇을 자랑하느냐?	cal0122	20477	2013-08-24

346	영적 패러다임	이요나	20444	2013-09-22

345	그리스도의 마음	calvary	20426	2015-01-11

344	진리 전쟁	cal0122	20349	2013-05-18

343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법	calvary	20333	2015-03-28

342	거룩함에 이르는 컨셉트	calvary	20333	2015-03-21

341	욕망의 갈등	calvary	20328	2014-12-20

340	내어버림의 세 단계	1234	20297	2013-08-10

339	복음의 표징	calvary	20264	2015-03-07

338	누구를 더 기다려야 하는가?	calvary	20206	2014-11-01

337	죄인의 복	cal0122	20203	2013-08-31

336	은혜와 평강	cal0122	20060	2014-10-04

335	연합	calvary	19985	2014-10-25

334	고난은 공의 표	calvary	19969	2015-04-11

333	양의 우리와 목자	이요나	19953	2013-03-27

332	복음의 경륜	calvary	19933	2015-01-31

331	거룩한 입맞춤으로	calvary	19808	2015-04-04

330	지혜와 계시의 정신	calvary	19769	2014-10-19

329	전도의 문을 열어 주세요!	calvary	19727	2015-02-28

328	어떤 생각이 가득 차 있는가?	CALVARY	19625	2015-02-21

327	신격 충만의 삶	CALVARY	19439	2015-02-14

326	복종과 사랑의 권위	calvary	19433	2014-11-29

325	신령한 복	holylife	19381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