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나목사칼럼 :: 갈보리채플 코리아

갈보리채플
채플안내
구약강해원고
신약강해원고
이요나강해설교
카운슬링스쿨
커뮤니티
홀리북스
바이블칼리지

교회소식
이요나목사칼럼
교회행사
링크싸이트
온라인상담

교회소식
이요나목사칼럼
교회행사
링크싸이트
온라인상담

이요나목사칼럼

home > 커뮤니티 > 이요나목사칼럼

요나의 미국방문기(1)

작성자: cal0122

조회: 24357 등록일: 2014-07-27

<TABLE width=560>
<TBODY>
<TR style="BACKGROUND: url(http://www.harvest.org/contact/email/campaigns/devotional/images/template/bg-fade.gif) rgb(224,231,214) repeat-x 50% top" bgColor=#e0e7d6 vAlign=top>
<TD vAlign=top>
<TABLE height="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e0e7d6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height=125 width="560">
<TD><IMG style="HEIGHT: 125px; WIDTH: 577px" border=0 hspace=0 alt="거룩한 삶을 위한 이요나 목사의 세미한음성" src="http://www.cccbc.kr/img/holylife.gif" width=55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dblclick="window.open(this.src);"> </TD></TR>
<TR width="420">
<TD bgColor=#ffffff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 height=15 vAlign=middle align=right>  <A href="http://www.biblicallife.kr/default/form_qna01.php" target=_blank><IMG style="HEIGHT: 15px; WIDTH: 123px" border=0 hspace=1 alt="이요나 목사에게 이멜을 calvarychapel@daum.net" src="http://www.cccbc.kr/img/email.gif" width=123 height=1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dblclick="window.open(this.src);"></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420 border=0>
<TBODY>
<TR>
<TD vAlign=left>
No.260. 2014. 7. 17. (토) 
 
“요나의 미국 방문기”(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o:p> </o:p>
(고후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o:p></o:p>
<o:p> </o:p>
8년만의 미국 방문길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자원해서 미국을 6번 방문했지만 7번째는 등떠밀려서 떠난 기분이다. 최근의 여러 가지 정황상 미국을 방문해야 할만한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내게 없었다. 그렇다고 내게 휴가란 그 말 자체가 사치다. 내게 있어 교회는 안식처이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의 삶이 안식이었기 때문이다.<o:p></o:p>
<o:p> </o:p>
금번 미국 방문의 이유는 순전히 LA에 사는 제자 이 상헌집사 부부의 권고 때문이다. 더욱이 시간을 내어 가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지난 5월, 동성애 영화와 관련된 미팅으로 익명의 천사로부터 오백만원의 여행경비가 보내왔기 때문에 부득불 만나 보아야할 설레임도 있었다.<o:p></o:p>
<o:p> </o:p>
방문 일정이 결정되자 제자 상헌 부부의 소개로 알게 된 미셀 장 집사님의 소개로 UBM Church 초청집회가 예정되어 있었고, 카톡 멤버인 생면부지의 북가좌주 김사라 사모님의 소개로 나성 순복음교회 수요집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미주복음방송의 인터뷰와 손경환 목사님 제자들과의 만남 또한 뺄 수 없었다. <o:p></o:p>
<o:p> </o:p>
흥미롭게도 모든 스케줄은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서 이루어졌다. 내가 아는 사람은 달랑 제자 이상헌 집사 부부 뿐이다. 이들로 인하여 복음의 모퉁이돌이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설레임으로 가득차야 할 미국여행은 출발부터 무거운 마음이었다. 최근에 내 앞에 발생된 돌변된 영적현실 때문이다. <o:p></o:p>
<o:p> </o:p>
마치 아무 탈없이 잘 돌아가던 궤도에서 튕김을 당한 느낌이라, 견딜 수 없는 배신감 속에서 혹시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인가를 헤아리느라 잠을 잘 수 없다. 마치 천사라도 믿었던 사람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내어 뱉음을 당한 꼴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존했던 것 같다.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누려보는 호사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다.<o:p></o:p>
<o:p> </o:p>
<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나눔바른고딕; LINE-HEIGHT: 150%;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